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템플 기사단 (문단 편집) ==== 스페인(레콩키스타~스페인 왕국) ==== || [[파일:ACM_Apple_of_Eden_Torquemada.jpg|width=500]] || || 에덴의 사과를 얻은 [[토마스 데 토르케마다]]. || 1491년경, 템플 기사단장인 토마스 데 토르케마다가 이끄는 스페인 종교재판소는 형제단을 박해하고 처형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스페인 암살단 라파엘 산체스와 루이스 데 산탄겔은 이탈리아 암살단의 [[에지오 아디토레]]의 도움을 받아 템플 기사단 소속의 조사관을 제거하고 토르케마다와 로드리고 보르지아의 관계를 단절시켰다. 1492년 토르케마다는 이슬람 왕국인 그라나다의 에미르인 [[무함마드 12세]]가 에덴의 사과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 유물을 얻기 위해 그는 에미르의 아들 아흐메드 왕자를 납치해 인질과 에덴의 사과를 맞바꾸기로 한다. 암살단을 이를 막으려 하나, 실패해 멘토 베네딕토, 아길라 데 네라, 마리아가 붙잡혀 이단으로 사형이 선고된다. 베네딕토는 화형당했으나, 아길라와 마리아는 형장에서 도망친다. 토르케마다는 그라나다에 있는 에미르를 만나 왕자와 에덴의 사과를 교환하지만, 난입한 아길라와 마리아가 에덴의 사과를 가로챈다. 이 과정에서 토르케마다의 심복인 오제다와 마리아가 죽었고, 아길라는 토르케마다로부터 에덴의 사과를 지키기 위해 도망쳐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에게 맡긴다. 콜럼버스는 이후 세비야 대성당에 있는 자신의 무덤에 에덴의 사과를 함께 묻는다. 얼마 후 토르케마다는 궁 안에서 [[에지오 아디토레]]와 마주치지만, 템플 기사단에 대해 모르는 척 위장해 가까스로 탈출했다. 1498년 마침내 암살단이 토르케마다를 죽였다. 1510년이 되자 템플 기사단은 스페인 정복자 후안 폰세 데 레온을 조종하여 기사단의 계획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이를 위해 1521년 폰세 데 레온은 에덴의 조각인 젊음의 샘을 발견하려고 했다. 레온이 플로리다에서 위치를 발견하기 직전이었을 때, 그는 지역 형제단의 일원인 미겔 라몬 카를로 데 루고에게 들켰고, 독화살을 맞았다. 폰세 데 레온은 중독으로 사망했다. 템플 기사단은 잉카 제국을 진압한 스페인의 정복자 프란시스코 피사로에게도 비슷한 영향을 주었다. 1536년 피자로는 네오 잉카 제국의 황제 만코 잉카 유판퀴를 암살하기 위한 음모를 꾸몄다. 그러나 피자로의 잉카 동맹인 투티 쿠시가 이 계획을 제정하기도 전에 잉카 차스키 퀼라와 암살자 곤살로 파르도에 의해 음모가 들키고 혼란에 빠졌다. 1541년 피사로 자신이 암살단에 의해 살해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